미용사 국가자격증반 5일차 수업은 드디어 이론 공부까지 병행하기 시작한 날!
그동안은 블록킹, 롯드 말기 같은 실기 중심 수업이었지만, 오늘은 펌의 원리, 약제 성분, 기기 사용법 등 실기와 직결되는 핵심 이론을 배웠어요.
사실 용어도 생소하고 외워야 할 것도 많아서 걱정했는데, 직접 펌 말기를 해보고 나서 공부하니 확실히 머리에 잘 들어왔어요.

📘 오늘 배운 이론 요약
① 펌의 원리
- 물리적 작용 + 화학적 작용 → 영구적 형태변화
- 롯드로 모양을 만들고 약제로 구조를 바꾸는 구조
- 환원제와 산화제가 모발의 결합을 끊고 → 다시 재결합시키며 웨이브를 고정함
📌 느낀 점: 단순히 롯드만 잘 말면 되는 게 아니라, 모발 속 결합까지 컨트롤하는 게 펌이라는 걸 깨달았어요.
② 펌제 성분
- 1제(환원제): 시스테인, 티오글리콜산 등
→ 모발 구조를 끊는 역할 - 2제(산화제): 과산화수소, 브롬살칼륨
→ 끊어진 결합을 다시 재결합해 모양 고정
📌 느낀 점: ‘약’은 다 같은 약이 아니더라고요.
모발 상태에 따라 어떤 성분을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고,
특히 손상모, 건강모, 저항성 모발의 구분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처음 체감했습니다.
③ 베이직 펌 준비물
도구 용도
| 로드 (Rod) | 컬을 만드는 도구, 색상에 따라 굵기 다름 |
| 파마지 (엔드페이퍼) | 모발 끝 손상 방지, 텐션 유지 |
| 고무밴드 | 모발 고정 |
| 펌스틱 | 고무줄과 로드 사이 간격 유지 |
| 꼬리빗, 어깨보, 가운, 헤어밴드 등도 필수 |
📌 느낀 점: 실습 때 매번 사용했던 준비물들이 이렇게 명확한 기능적 이유를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되니, 앞으로는 그냥 쓰는 게 아니라 의도를 이해하며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.
④ 베이스 각도와 와인딩 기법
- 온 더 베이스 (120~135°) → 최대 볼륨
- 하프 오프 베이스 (90°) → 자연스러운 볼륨
- 오프 베이스 (45°) → 낮은 볼륨
📌 느낀 점: 와인딩 각도만 바꿔도 스타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걸 시각적으로 보니 신기했어요. 앞으로 실습할 때 각도를 더 의식해서 연습해야겠다고 느꼈어요.

💬 개인적인 느낌 정리
✔️ 처음엔 "펌은 그냥 말고 약 바르면 되는 거 아냐?" 싶었는데
이론을 들으면서 모발 내부의 화학 변화, 약제 선택의 중요성, 모발 상태 판단력 등 정말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이라는 걸 느꼈어요.
✔️ 실기만 연습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, 이론을 알고 나니까
왜 이렇게 와인딩을 해야 하는지, 왜 이 순서로 약을 바르는지가 납득되면서 실기도 더 정확해지는 느낌이었어요.
✔️ 그리고 이제는 "암모니아수", "티오글리콜산", "과산화수소" 같은 용어들이 낯설지 않게 느껴지는 게 스스로 뿌듯했어요.
📝 5일차를 마치며
"이제 미용의 기술뿐만 아니라, 과학과 원리를 함께 배워가는 느낌.
미용은 손기술이 전부가 아니라, 지식과 감각이 어우러져야 완성된다는 걸 배운 하루였어요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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